
세계는 한권의 책이다. 캠핑을 하지 않은 사람은 그 책을 한페이지 밖에 못읽은 셈이다.
캠핑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, 용기의 문제이다.
캠핑을 통해 인간은 겸손해진다. 세상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하찮은가를 절실히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.
-플로베르-
밤이 어두울 떄에 더 많은 별을 본다
별을 볼 수 있다면 여기가 좋다. 캠핑이 함께 있으니까. 캠핑과별은 별을 함께하는 캠핑족의 커뮤니티입니다. 밤이 어두울수록 별들은 더 밝아집니다. 캠핑이 더 즐거운것은 밤에 별과 함께 있어서입니다.
진정한 캠핑은 새로운 풍경을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,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을 얻어오는 것이다.